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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재발탁·양민혁 제외... 홍명보호 3월 A매치 대표팀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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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카스트로프 수비수로 재승선... 부상 우려 황인범 일단 호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시즌 중 A매치에 양현준(셀틱)을 다시 불러들였다.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만의 대표팀 복귀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27인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기존 주축들이 변함없이 포함된 가운데, 최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측면 공격수와 오른쪽 윙백을 오가며 12월 이후 리그 6골(컵 포함 8골)을 몰아친 양현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 KFA] 2026.03.16 psoq1337@newspim.com

양현준의 대표팀 합류는 지난해 6월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두 경기에 나선 이후 9개월 만이다. 그 사이 그는 셀틱에서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리며 측면 공격수는 물론 오른쪽 윙백·풀백 자리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으로 성장해왔다. 홍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리백 기반 전술을 주전 플랜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라 공격 성향이 강한 윙백 자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양현준의 활용 가치는 더욱 커졌다는 평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지난 1월 11일 셀틱 팬 투표에서 공식 MOTM에 선정된 양현준. [사진=셀틱 FC]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올겨울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한 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양민혁은 이번 명단에서 빠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뛰는 옌스 카스트로프는 기존에는 미드필더 자원으로 소집됐지만 이번에는 수비 자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옌스는 유럽 무대에서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을 모두 경험한 뒤, 최근에는 수비라인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어 풀백·윙백 뎁스에 고민이 있던 대표팀에 또 다른 옵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홍명보호는 한국시간 오는 28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인근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고 내달 1일 오전 3시 45분에는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두 경기는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르는 사실상 마지막 시즌 중 A매치로 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조직력 점검과 전술 실험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대표팀 본진은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곧바로 영국으로 출국하며, 손흥민을 비롯한 유럽파들은 현지에서 합류한다.

◆ 축구대표팀 3월 A매치 2연전 명단(27명)

▲ 골키퍼(GK) = 김승규(FC도쿄), 조현우(울산 HD), 송범근(전북 현대)
▲ 수비수(DF)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조유민(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 미드필더(MF) = 양현준(셀틱), 백승호(버밍엄 시티), 박진섭(저장 FC), 황인범(페예노르트), 홍현석(KAA 헨트), 김진규(전북 현대), 권혁규(카를스루에SC),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황희찬(울버햄프턴), 이재성(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 공격수(FW) = 오현규(베식타시), 손흥민(LAFC), 조규성(미트윌란)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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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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