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용연산업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독일 시스템창호 관련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용연산업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창호·차양·유리박람회에 참가해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아파트 리모델링 등에 적용 가능한 창호 제품을 소개하고 견적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용연산업은 기존 발틱 uPVC 시스템창호 외에 복합 PVC와 알루미늄을 결합한 일룩스 복합 시스템창호와 일룩스 고단열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를 함께 선보였다.
전시 제품은 독일 시스템창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발틱 uPVC 시스템창호, 일룩스 복합 시스템창호, 일룩스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등으로 구성됐다.
발틱 uPVC 시스템창호는 단열성과 기밀성, 안전성을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표면과 색상,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다. 일룩스 복합 시스템창호는 알루미늄의 내구성과 복합 PVC의 단열 성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일룩스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는 이중 알루미늄 구조와 폴리아미드 커버로 보강된 프로파일을 적용해 단열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전시관은 용연산업의 시스템창호 브랜드 '발틱(BALTIC)'과 '일룩스(ILLUX)'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상담 부스로 구성됐다.
전시된 제품은 개폐 방식에 따라 수평 밀착 슬라이딩, 방화창, 입면 분할, 틸트&턴, 프로젝트, 케이스먼트, 시스템도어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 평균 열관류율은 3중 유리 기준 0.647~0.893W/㎡·K이며 기밀성은 0.00㎥/h·㎡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재성 용연산업 대표는 "건축 현장에 따라 PVC나 알루미늄 소재의 시스템창호가 적용되는 점을 고려해 소비자와 건축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 선택 기회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용연산업은 2023년 독일 발틱(BALTIC)사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로 출범했으며 단독주택, 카페, 펜션,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건축 현장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