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패럴림픽] 10일간의 열전 폐막... 한국 금2·은4·동1 '역대 최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들이 15일 폐회식을 열었다.
  • 한국은 금2 은4 동1으로 종합 13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 김윤지 에이스가 메달 5개를 독식하고 다음 대회는 2030 프랑스 알프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 종합 13위로 피날레... 폐회식 기수 이제혁·백혜진이 맡아
"4년뒤 알프스서 만나요"... 2030 프랑스 알프스서 재회 기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 세계 장애인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축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이 10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55개국 611명의 선수들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작별 인사를 나눴다. 다음 무대는 4년 뒤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 패럴림픽이다.

[코르티나 담페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폐막식 선수단 퍼레이드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국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6.3.16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역대 최고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따내 종합 13위에 올랐다.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금1·동2)을 넘어선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이다.

당초 목표는 '금1·동1'. 하지만 개막 이튿날 목표를 조기 달성한 뒤 메달 수를 꾸준히 늘리며 기록을 새로 썼다. 가장 빛난 이름은 김윤지였다. 한국이 따낸 메달 7개 가운데 5개를 혼자 책임지며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조는 16년 만의 은메달로 감동을 전했다. 스노보드의 이제혁은 한국 패럴림픽 스노보드 역사상 첫 메달을 따내며 종목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폐회식의 주제는 '이탈리아의 기념품(Italian Souvenir)'. 동화 같은 연출 속에 스포츠가 지닌 도전과 성취의 메시지를 담았다. '태양의 서커스' 출신 공연가 더긴 톡막의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달궜고, 이탈리아 가수 아리사가 국가를 열창했다. 이어 일렉트로닉 그룹 '플래닛 펑크'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코르티나 담페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축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026.3.16 psoq1337@newspim.com
[코르티나 담페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축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026.3.16 psoq1337@newspim.com

선수단 입장에서는 이제혁과 백혜진이 태극기를 들었다. 두 선수는 환한 표정으로 경기장에 들어서며 대회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코르티나 담페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선수단의 기수 이제혁과 백혜진이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2026.3.16 psoq1337@newspim.com

행사의 끝은 상징적인 장면으로 채워졌다. 10일 동안 경기장을 비췄던 아지토스기가 내려지고 패럴림픽 찬가가 울려 퍼졌다. 이어 대회기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를 거쳐 차기 개최지 프랑스 알프스 대표단에 전달됐다.

[코르티나 담페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 패럴림픽을 앞둔 르노 뮈슬리에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역의회 의장과 파브리스 파네쿠크 오베르뉴론알프 지역의회 의장이 패럴림픽기를 흔들고 있다. 2026.3.16 psoq1337@newspim.com

마지막 순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 두 도시에서 타오르던 성화가 동시에 꺼졌다.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에서 타올랐던 성화였다. 불꽃이 사라지며 2026년 겨울의 축제도 조용히 막을 내렸다. 선수들은 각자의 길로 돌아갔다. 그리고 4년 뒤 프랑스 알프스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