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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동 긴장 속 '에너지 가격 불안 대응' 비상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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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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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12일 중동 긴장 고조에 비상경제대응체제를 가동했다.
  • 민생·산업대책반 구성해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망 피해 최소화한다.
  • 8개 분야 14개 지원으로 기업·가계·소상공인 보호에 총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수출기업 196개 피해 예방 지원
수출보험료·물류비 및 융자 지원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가격 불안과 공급망 위협에 맞서 비상경제대응체제를 가동했다.

시는 전날 시청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민생대책반·산업대책반·총괄지원반으로 비상체제를 구성하고 상황 안정 때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날 유관기관·수출기업 대상 글로벌 위기 대응 간담회와 연계한 조치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2일 시청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창원시]2026.03.13

회의에서는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인한 피해를 점검하고 민생·기업 영향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비상 상황에 신속·과감한 대응으로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기업·가계·물류업·소상공인·취약계층·농수산업 전 분야를 지원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에 따른 물가 압력을 막기 위해 서민·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한다. 휘발유 13.7%·경유 23% 급등에 대응해 관내 155개 주유소 가격표시제·정량 판매를 점검하고 유통 위반에 엄정 조치한다.

화물 운송 종사자(약 5400대) 대상으로 기존 유류세 연동 보조금 외 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 지원한다.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강화와 진해군항제 바가지요금 단속으로 체감 물가 억제에 나선다.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누비전(지역사랑상품권) 상반기 발행을 2200억원으로 확대하고 재정 집행 속도·규모를 키운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360억원 지원으로 비용 상승 부담을 완화하며 취약계층 위기가구 발굴·긴급 생계지원·에너지바우처·효율 개선사업을 병행한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도 실천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중동 6개국(사우디·UAE·카타르·이스라엘·쿠웨이트·이란) 수출기업(196개, 창원 수출액 5.5%) 피해를 막기 위해 수출보험료·물류비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2000억원 융자와 200억원 동반성장 협약을 추진한다.

방산 분야는 공급망 악화 대비 지속 점검한다. 농업발전기금 10억원 투입으로 농축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비용 지원하고 수산업은 어업용 면세유 10% 지원·수산물 판촉 행사 뒷받침한다. 연안어선 유류비 추가 지원도 건의한다.

시는 공공기관·경제단체·연구소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원 사업 공유·협업 과제를 발굴, 기업 애로를 실시간 반영한다. 정세 변화에 따라 지원 확대·추가 대책으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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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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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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