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지난 10∼11일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공식여행사 지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식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단체관람객 유치 인센티브와 섬 관광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비롯해 돌산남산공원, 이순신광장, 진남관, 마래터널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조형근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공식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섬박람회와 여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관광 마케팅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금오도, 개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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