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앤팀이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층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11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앤팀은 '제40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한국 미니 1집 '백 투 라이프'와 세 번째 싱글 '고 인 블라인드'로 각각 '베스트 5 앨범'과 '베스트 5 싱글'을 수상했다. 이로써 앤팀은 2025년 발표한 모든 작품을 수상작에 올렸다.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1987년부터 주최한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앤팀이 수상한 두 부문은 2025년 발매된 싱글과 앨범 가운데 판매량 상위 5개 작품에 수여된다.
앤팀은 '백 투 라이프'와 '고 인 블라인드'를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100만 장 이상 판매하며 한·일 양국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가 됐다.
이외에도 앤팀은 한국 데뷔 앨범으로 국내 음악방송 3관왕,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 첫 진입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들은 앞서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국제음악상을 수상하고, '제76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앤팀은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위 온 파이어'를 발매하고 다시 한번 힘찬 도약에 나선다. 또한 5월 1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2026 앤팀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를 개최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