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의회는 12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제30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0일 개회해 3일간의 회기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의 조례안과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한 11건의 기타 안건이 논의됐다.
시 의회는 이 중 16건을 원안가결하고 '충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2건을 수정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정용학 의원은 교통안전을 위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 도입을 제안했으며 홍성억 의원은 읍·면 지역 상수도 보급을 촉구하며 지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를 당부했다.
김낙우 의장은 "지역 현안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02회 임시회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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