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남시가 11일 지역 초등학생 3만8016명에 휴대용 SOS 성남벨 보급을 추진한다.
- 3억원을 투입해 120dB 경고음이 울리는 열쇠고리형 비상벨을 제작 배부한다.
- 13일까지 신청받아 3월 말부터 학교 통해 순차 배포하며 안전사고 예방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 '휴대용 SOS 성남벨' 3만8016개 보급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4일 제정한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dB) 이상의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이다.
또 성남시 캐릭터인 성나미를 디자인으로 적용해 가방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열쇠 고리형 단말기(가로 6㎝, 세로 5.5㎝)로 제작했으며, 일상적으로 휴대하는 물품임을 고려해 실리콘 재질의 케이스를 씌워 내구성을 높였다.
보급 대상은 72곳 모든 초등학교 1~6학년생과 대안 교육기관 초등과정 6곳의 재학생으로 오는 13일까지 학교·기관 단위로 네이버폼을 통해 학생 수, 배송 주소, 담당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3월 말부터 학교·기관을 통해 순차 배부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등하굣길에 아동 대상 범죄나 안전사고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없애려고 성남벨을 도입했다"면서 "어린이들의 일상 속 안전장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