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흥국생명은 11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전사적 실천 캠페인 '완소day(완전판매 소비자보호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완소day'는 임직원과 영업가족의 소비자 보호 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캠페인이다. 흥국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업무 전반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 소비자 보호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내부 절차와 업무 수행 과정을 재점검한다. 또한 소비자 불편 사항을 검토하고 콜센터 불만족 상담 사례 중 주요 사례를 분석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임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소비자 보호 관련 메시지를 만화 형식으로 쉽게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관련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에 금융소비자 뉴스를 게재하고 ▲금융소비자 경보 ▲금융꿀팁 ▲관련 정책 정보 등을 공유해 소비자들이 금융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흥국생명 김종일 소비자보호실장은 "완소day는 소비자 보호를 일상적인 업무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활동"이라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