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고성문화재단은 지난 10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달홀문화센터에서 '지역 생태‧평화문화 커뮤니티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산악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인문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지역주민과 관광객 대상 생태관광 교육·홍보 ▲ESG 등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운영, 공동 추진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추진 시 인적·물적 자원과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지원하기로 했다.
노윤경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은 "설악산의 생태적 가치와 평화의 메시지가 문화와 예술을 통해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국립공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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