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구 원천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경 해당 지역의 한 상가에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후 8시 15분에 출동해 4분 뒤인 8시 19분 현장에 도착했다.
진화 작업에는 인원 45명과 장비 15대가 투입됐다. 불은 발화 후 약 15분 만인 8시 28분경 큰 불길이 잡혔고, 8시 34분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과 함께 건물의 상층부에서 인명 검색 및 대피 유도 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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