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6·3 지방선거 공직선거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총 106명이 신청하며 당내 경선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단체장 공천을 놓고는 서구를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 공직선거 후보자 공모 결과 총 106명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기초단체장 21명 ▲광역의원 34명 ▲기초의원 44명 ▲구의원 비례대표 6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명이다.

특히 기초단체장 공천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청장 선거에는 8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동구와 중구가 각각 4명, 대덕구 3명, 유성구 2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서구청장 공천 경쟁에는 ▲김창관 ▲송상영 ▲김종천 ▲전명자 ▲전문학 ▲주정봉 ▲신혜영 ▲서희철 등이 이름을 올렸다.
동구청장 공천에는 ▲윤기식 ▲황인호 ▲정유선 ▲남진근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중구청장 공천에는 ▲육상래 ▲전병용 ▲김제선 ▲강철승이 경쟁한다.
대덕구청장 공천에는 ▲김안태 ▲박종래 ▲김찬술이 신청했으며, 유성구청장 공천에는 ▲박정기 ▲정용래가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대전시당 공관위는 도덕성과 정책 역량 등을 중심으로 후보 검증을 진행하고 시스템 공천 원칙에 따라 경선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