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토양 분야 전문가인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청해 '농업 토양학 특강'을 개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농업 현장의 토양 문제를 해결하고 농산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교육은 토양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다루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총 15시간 동안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생은 오는 31일까지 모집하며 신청 대상은 농업 토양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신청 인원이 초과되면 내부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작물 재배 시 토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강을 기획했다"며 "건강한 토양 만들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