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와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에 설치된 건물 번호판, 도로명판, 기초 번호판 등 주소 정보 안내시설물 약 3만 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중점 점검 사항은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 일치 여부 등이다.
구는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시정토록 하며, 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노후·훼손·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은 위급 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