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투운용 '한국투자테크펀드', 테크 펀드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투자신탁운용이 09일 한국투자테크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테크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한국투자테크펀드1호와 2호의 10개 클래스가 495개 클래스 중 수익률 1위부터 10위를 석권했다.
  • 곽찬 부장이 16년 경력과 집중·선제·선별·알파 전략으로 반도체 등 테크 섹터에 투자해 우수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펀드 2종 10개 클래스, 수익률 상위권 석권
16년간 테크 섹터 분석 및 펀드 운용한 운용역
집중·선제적·선별·알파 추구 등 4가지 전략 구사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테크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테크 펀드 중 가장 높다고 9일 밝혔다. 테크 펀드는 상품명에 '테크' 키워드가 들어간 펀드(상장지수펀드(ETF) 포함)를 기준으로 분류됐으며, 현재 114개 펀드(클래스펀드 기준 495개)가 설정돼 있다.

한국투자테크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05년 최초 설정한 모자형 상품으로, 2개의 자펀드(한국투자테크펀드1호, 한국투자테크펀드2호)로 운용 중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 영업일(6일) 기준 테크 펀드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는 한국투자테크펀드2호, 2위는 한국투자테크펀드1호로 나타났다.

클래스펀드 기준으로 볼 때 수익률 상위권을 모두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한국투자테크펀드1호와 2호는 각각 7개와 3개 클래스가 설정돼 있는데, 2종 합산 10개 클래스가 테크 펀드 클래스 495개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부터 10위까지 석권했다.

431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은 한국투자테크펀드 2호의 C-W클래스(53.82%)이고, 2호 펀드의 S클래스(53.78%)와 C5클래스(53.63%)가 뒤를 이었다. 4위부터 10위는 한국투자테크펀드 1호의 7개 클래스*가 이름을 올렸다(53.33~53.48%). 최근 1년 및 3년 수익률은 170.19%와 159.80%, 설정 이후 수익률은 132.77%로 집계됐다((1호 A-e클래스 기준).

우수한 성과는 운용역의 전문성에서 비롯됐다. 한국투자테크펀드는 1호와 2호 모두 곽찬 기업분석부 부장이 책임 운용을 맡고 있다. 곽 부장은 정보기술(IT) 애널리스트 출신 운용역으로 2010년부터 16년간 테크 섹터 분석과 관련 펀드 운용을 맡고 있다.

곽 부장은 16년 경력의 테크 분석 전문성에 4가지 핵심 운용 전략을 가미해 한국투자테크펀드를 운용 중이다. 4가지 핵심 전략은 ▲집중 투자(테크 섹터 내 고성장 산업에 집중) ▲선제적 투자(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를 포착해 선제적인 비중 확대) ▲선별 투자(구조적 기술변화 수혜 종목 편입) ▲알파 추구(서브섹터 및 저베타 종목 편입을 통한 IT 침체기 등 대응)을 말한다.

한국투자테크펀드 포트폴리오 상위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원익QnC ▲삼성전기 ▲원익IPS ▲한솔케미칼 등이 편입돼 있다(한국투자신탁운용 홈페이지 2월 24일 기준). 한국투자테크펀드는 KB증권, SK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우리은행,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등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곽 부장은 "한국투자테크펀드는 메모리·반도체 소부장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자부품이나 모바일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서브섹터까지 투자 가능한 상품"이라며 "알파 수익률을 위해 서브 섹터 내 구조적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고, 이를 위해 기업 탐방 및 리서치를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테크 투자는 빠르게 진행되는 기술 발전의 변곡점을 찾아 투자기회를 지속 발굴하는 것이 필수"라며 "한국투자테크펀드 운용 시 국내 테크주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과 경쟁 또는 협업 관계인 글로벌 테크주에 대한 분석까지 함께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