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BGF리테일, 편의점 업황 개선 수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상상인증권 김혜미 연구원이 9일 BGF리테일에 매수 의견과 16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BGF리테일의 기존점 성장률이 2025년 4분기부터 회복됐고 2026년 1분기에도 호조를 보인다.
  • 외국인 소비 확대와 비수도권 매출 회복, 주주환원 기대감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투자의견 매수·목표가 16만원 유지
"부산 물류센터 투자 종료 후 배당 기대감도"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BGF리테일이 기존점 성장률 회복과 외국인 소비 확대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BGF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CU의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사진은 CU 매장 내 손님들이 진열대에서 get모닝 시리즈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사진=BGF리테일 제공] nrd@newspim.com

기존점 성장률이 지난해 말부터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기존점 성장률은 2025년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한 가운데 2026년 1분기에도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기존점 매출도 플러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낮은 기저 영향과 함께 올해 1월과 2월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신규 출점 전략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됐다. 김 연구원은 "BGF리테일이 중대형 점포 중심으로 신규 출점 전략을 이어온 점을 고려하면 기존점 성장률 회복은 더욱 고무적인 흐름"이라고 말했다.

올해 업황과 실적 개선 흐름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업황 및 실적 개선 흐름은 올해 연중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점유율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김 연구원은 "지난 1년여 동안 편의점 업계 전반에서 하위 사업자를 중심으로 점포 구조조정이 진행됐지만 BGF리테일의 M/S(시장점유율)는 오히려 확대됐다"고 말했다.

업황 회복 시 수혜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전방 업황이 회복될 경우 BGF리테일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소비 증가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외국인 소비로 추정되는 해외 카드 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역시 매출 확대 요인으로 제시됐다. 김 연구원은 "2025년 4분기부터 중국인 단체 무비자 입국 정책이 시행되며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편의점은 일상 체험 소비 채널로서 외국인 매출이 지속적으로 고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비수도권 매출 회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 연구원은 "현재 고환율과 지정학적 불안 등을 고려하면 해외여행보다 국내 여행 소비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비수도권 매출이 성장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점포 구조도 성장 요인으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현재 BGF리테일의 비수도권 점포 비중은 약 51% 수준으로 충분한 업사이드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유통 업종 내 투자 관심도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유통업종에서는 백화점 업태가 가장 주목받았지만 올해는 편의점 업종으로 관심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주주환원 기대감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됐다. 김 연구원은 "부산 물류센터 투자 종료 이후 배당 확대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도 투자 매력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향후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사진
'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