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빙그레, 美 수출 메로나 등 주력 제품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DS투자증권 연구원들이 09일 빙그레에 매수 의견 유지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제시했다.
  • 빙그레는 2025년 내수 침체와 비용 증가로 매출 2% 증가에도 영업이익 33% 감소했다.
  • 2026년에는 냉장 부문 회복, 해외 확대, 기업가치 제고로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수 부진 속 실적 둔화…올해 회복 기대"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가 10만원 제시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빙그레가 내수 소비 침체와 원가 부담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지만 2026년에는 실적 개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과 강태호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빙그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라이선스 전문 전시회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 17일 코엑스 A.B1 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콘텐츠 IP,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완구, 굿즈, 보드게임 등이 참가해 20일까지 진행된다. 2025.07.17 yym58@newspim.com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내수 소비 둔화 영향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다. 연구원들은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922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며 "영업이익률(OPM)은 -3.7%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냉동 제품은 성장했지만 냉장 부문 부진이 이어졌다. 연구원들은 "냉동 부문은 성장했지만 냉장 부문은 내수 소비 부진 영향으로 매출 감소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비용 증가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연구원들은 "원부자재 가격 부담과 통상임금 반영, 금값 상승, 홈플러스 관련 손상차손 등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말했다.

다만 해외 사업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연구원들은 "해외 법인은 미국과 베트남이 견조했고 중국 역시 감소폭이 축소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연간 실적 역시 부진했다. 연구원들은 "2025년 연간 연결 매출액은 1조4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고 말했다.

내수 소비 둔화와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구원들은 "연중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부담, 인건비성 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수출 비중은 제한적인 수준이다. 연구원들은 "별도 기준 수출 비중은 약 13%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2026년에는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연구원들은 "2026년 매출액은 1조5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68억원으로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냉장 제품 매출 감소폭이 줄어드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연구원들은 "내수 소비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최근 냉장 부문 매출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 성장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혔다. 연구원들은 "수출은 미국 냉동 부문에서 메로나와 붕어싸만코 등 주력 제품 확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용 효율화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구원들은 "원부자재 부담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비용 효율화와 해외 수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가치 제고 정책도 발표됐다. 연구원들은 "빙그레는 3월4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며 "자회사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을 통한 운영 효율화와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 확장 전략도 포함됐다. 연구원들은 "미국 등 주요 시장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향후 호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생산 기반을 활용해 오세아니아와 유럽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됐다. 연구원들은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최소 25% 이상 배당 정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사주 소각 계획도 제시됐다. 연구원들은 "3월 중 보유 자사주 3%를 추가 소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한 결과다. 연구원들은 "2026년 실적 추정치를 하향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 대비 23% 낮춘 10만원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들은 "빙그레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한 뒤 2027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