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학적 구조 이해, 융합인재 양성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분원인 부산수학문화관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 수학 주말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과 수학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운영은 1학기(3월 28일~7월 26일) 3기수, 2학기(8월 29일~11월 15일) 2기수로 나눠 주말과정으로 진행된다. 중학생 과정에는 ▲스파이크프라임 인공지능 AI ▲인공지능 로봇 피지컬 AI ▲바이브 코딩으로 배우는 AI 수학 등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고등학생 과정은 ▲경로를 판단하는 AI ▲매칭하고 추천하는 AI ▲수학으로 설계하는 의사결정 AI ▲데이터로 표현하는 AI ▲연결로 판단하는 AI 등 주제 가운데 선택 참여가 가능하다. AI의 수학적 원리와 실제 응용력을 동시에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의 수학적 구조를 스스로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