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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대기업 '스와팅' 협박 1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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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3월 4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인천 유조 탱크 폭발 사망 사고

인천 서구 산업단지 내 유조 탱크에서 용접 수리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폭발 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소방과 함께 현장을 통제하고, 유증기 폭발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대기업 '스와팅' 협박 10대 구속 송치

대기업을 상대로 온라인 게시판에 폭파 협박 글을 올린 10대 A군은 경찰 조사 초기에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유치장 수감 뒤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진술을 바꿨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A군이 포털과 119 안전신고센터 인터넷 게시판에 허위 신고를 여러 차례 올린 사실을 확인하고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김포 운양지하차도 정차 승합차 추돌 사망사고

경기 김포시 운양지하차도에서 연료가 떨어져 2차로에 멈춰 서 있던 승합차를 70대 운전자가 몰던 트레일러가 들이받아, 승합차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김포경찰서는 트레일러 운전자가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주터널 교통사고 수습 중 화물차 운전자 사망

경기도 양주시 양주터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화물차 운전자 A씨가 2차 사고로 치여 현장에서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수습 과정에서 A씨가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 현장 통제와 안전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만촌네거리 공사장 천공기 전도 사고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도시철도 만촌역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도로 쪽으로 쓰러져, 택시를 덮치면서 천공기 기사와 택시 기사, 승객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장비 결함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양 다세대주택 화재 사망 사고

경기도 안양시 다세대주택에서 "집 안에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소방당국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발화 지점으로 지목된 세대를 중심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하며 화재 원인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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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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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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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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