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해경이 24일 도서·해상 응급환자 4명을 잇따라 이송했다.
- 102세 여성 등 환자들은 경비함정·연안구조정으로 육지에 옮겼다.
- 해경은 신속 대응으로 도서지역 생명 보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해양경찰서가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4명을 하루 사이 잇따라 육지로 옮겼다.
25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3분쯤 신안군 장산도에서 102세 여성 A씨가 의식이 혼미하고 거동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함정은 장산도 북강선착장에서 A씨를 인계받은 뒤 안좌도 복호선착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해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
목포해경은 같은 기간 진도군 조도면 소마도에서 발생한 70대 남성 환자와 영광군 안마도 인근 선박에서 발생한 50대 남성 환자, 진도군 가사도 인근 선박의 50대 남성 환자도 잇달아 이송했다.
이들 환자는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통해 육지로 옮겨진 뒤 각각 119구급대에 인계됐다.
최원식 목포해경서장은 "도서지역 응급환자는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