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헝셩그룹이 25일 중국 국영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 헝셩그룹은 문화·예술 IP 사업 확대에 나섰다.
- 시장에서는 신규 성장동력 확보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콘텐츠·완구 사업 시너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헝셩그룹이 중국 국영기업과 문화·예술 지식재산권(IP) 사업 협력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9시 58분 기준 헝셩그룹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30원(30.00%) 오른 2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은 중국 국영기업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헝셩그룹은 전날 중국 국영기업인 돈품(항저우)문화창의발전유한공사와 예술·문화 IP 상품화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돈품문화는 중국미술학원출판사가 100% 출자한 기업으로, 중국미술학원이 보유한 예술·디자인 분야의 학술자원과 국유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상품 개발과 전시·행사 기획, 디지털 콘텐츠 및 IP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헝셩그룹은 돈품문화가 보유한 예술 작품과 박물관·문화유산, 캐릭터 등 문화창의 IP를 활용해 인형과 피규어, 블라인드박스, 캐릭터 굿즈 등 프리미엄 완구를 공동 개발한다.
시장에서는 중국 국영 문화 콘텐츠와 헝셩그룹의 완구 생산·공급망이 결합하면서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