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콘 펀드·푸드테크 펀드 등 참여 기회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민간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4일 전주소통협력센터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 씨엔티테크 관계자,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기업·소상공인 대상 민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간 투자 자원과 전주지역 비즈니스를 연계해 투자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과 투자사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는 전주시가 출자한 '엑스트라마일 라이콘 펀드'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 라이콘 펀드를 통해 투자 유치에 성공한 '홍시궁' 유진솔 대표가 사례를 공유했다.
또 씨엔티테크 채성민 부사장은 '아워홈 푸드테크 펀드'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등 참여 가능한 운용 펀드와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우범기 시장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민간 투자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