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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의 파수꾼', 록밴드 '백 넘버' 참여…감성 OST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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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의 신비함과 감동을 더해줄 OST와 감성을 자극하는 주제곡 '곁에서 달밤'이 작품에 대한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비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나무를 찾는 심야의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미스터리 판타지 애니메이션. 작품의 신비함과 감동을 더해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주제곡 '곁에서 달밤'이 국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진=가수 Uru 공식 홈페이지]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의 OST에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던 칸노 유고 음악 감독이 합류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일조했다. 그는 연출을 맡은 이토 토모히코 감독과도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으며, 이번 작품으로 재회하면서 절대적인 신뢰를 얻었다. 특히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각색되는 '녹나무의 파수꾼'에서는 영화가 선사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은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새롭게 피아노 연주곡을 작곡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작년 연말, 가수 성시경의 가창을 시작으로 '히로인(Heroine, ヒロイン)' 열풍을 일으켰던 록밴드 back number(백 넘버)의 시미즈 이요리가 작사·작곡, 멤버 전원이 편곡에 참여하고, 인기 싱어송라이터 우루(Uru)가 가창한 OST '곁에서 달밤(By Your Side in Moonlight, 傍らにて月夜)'은 영화의 짙은 여운을 증폭시켜 주는 음악으로 귀를 사로잡는다.

백 넘버의 보컬 시미즈 이요리는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사는 게 더 어려워지는 건 도대체 왜일까. 그런 불평을 늘어놓으면서도 길을 찾아 헤매는 이의 등 뒤에 조용히 손을 얹어주는 '녹나무의 파수꾼'이라는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작업에 참여한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주제곡에 대한 일본 현지 관람객들의 호평 또한 화제다. "영화 관람 후 엔딩곡으로 '곁에서 달밤'이 나와 크게 감동했고, 가사도 좋아 다시 한번 극장에 가서 듣고 싶어졌다" (Youtube, rion******), "몇 번을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엔딩에서 '곁에서 달밤'이 흐르는 순간 영화 내용과 가사가 겹치면서 눈물이 펑펑 났다"(X, gdh2uem********) 등 극찬이 이어지기도 했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사로잡은 OST와 주제곡으로 완성도를 높인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은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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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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