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공연 러닝타임 루머를 소속사 하이브가 바로잡았다.
하이브는 28일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공연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했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 서울시의 행정 규제로 인해 공연 시간이 단축됐다는 루머가 퍼졌다.
하이브는 "공연 시간은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이 자체적으로 결정한 사안"이라며 "야외 공공장소라는 특수성과 관람객 안전, 현장 통제, 대중교통 이용 편의, 심야 시간대 소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고 다음날인 21일 저녁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에는 경찰 추산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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