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발기인 대표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 설립 필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기업육성·경영지원 3개 팀으로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미래 전략산업 육성,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지원, 역량 강화, 산업 수요 기반 정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창립총회 후 경기도의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뒤 법인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고, 3월 3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