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중심 정치와 지역 발전 논의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은 자신이 집필한 '대통령의 쓸모' 부산·울산·경남 출판기념회를 오는 28일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 하나로, 당원 하나로'를 주제로 지역 정치권과 당원,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연대의 장으로 마련된다.

출판기념회에는 김경수 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박재호 전 국회의원, 이선호 전 대통령 자치발전비서관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서은숙·송순호 전 최고위원과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위원장, 출마 예정자 등도 참석해 부울경 지역정치의 결집을 보여줄 전망이다.
김용 전 대변인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통령의 자리는 권력의 정점이 아니라 책임의 출발점"이라는 철학을 전하며, 민생 중심 정치의 가치와 실천을 강조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부·울·경 지역 발전과 통합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신간 대통령의 쓸모는 김 전 대변인이 오마이뉴스 이정환 기자와 공동 집필한 책으로, '대통령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권력의 본질과 국가 운영의 책임을 다룬다. 책에는 정치검찰의 수사와 재판, 구속과 보석을 거치며 체감한 우리 사회의 정치·사법 현실과 성찰의 내용도 함께 담았다.
이번 부산·울산·경남 출판기념회는 서울·경기·광주·전북을 거친 전국 순회 일정의 하나로 지역 간 연대의 흐름이 부·울·경에서 다시 모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