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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 '도시 중심 경제 활성화' 4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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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천 1.5km 구간에 1200억 투입 수변 공간 조성
3000억 들여 500객실 호텔 건립…MICE 산업 유치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국민의힘 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이재우의 공약 21선' 첫 번째 청사진으로 도시 중심 경제 활성화 핵심 프로젝트 4건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위기 속에서 '확실한 먹거리와 눈에 보이는 변화'를 강조하며, 스포츠 관광 특화 호텔 신축, 용두천 복원, 보행 네트워크 조성, 전통시장 현대화를 제시했다.

26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이재우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조영석 기자 ] 2026.02.26 choys2299@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제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의 물줄기를 바꾸겠다"며 공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제천이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도 숙박 인프라 부족으로 '스쳐 지나가는 도시'에 그쳤다고 지적하며 첫 번째 공약으로 시외버스터미널과 법원 부지 약 3000평을 활용한 500객실 규모 스포츠 관광 특화 호텔 건립을 약속했다.

이 호텔은 3000억 원 예산이 투입되며 컨벤션 홀, 레스토랑, 수영장을 갖춰 사계절 MICE 산업 유치의 컨트롤 타워로 기능할 전망이다.

5년 내 제천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랜드마크로 완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40년째 콘크리트 아래 갇힌 용두천을 1200억 원 투입, 1.5km 구간을 명품 수변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도심 온도 저하와 관광 명소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아울러 용두천과 도심 상권을 잇는 4km 보행 네트워크 완성으로, 150억 원 예산을 들여 야간 경관 조명 특화 거리를 조성해 차보다 사람이 우선하는 '살아있는 도심'을 목표로 유모차·휠체어 통행과 버스킹, 가족 산책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시장·내토시장·동문시장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500억 원 투입, 대형 주차타워와 편의시설 보강으로 대형 마트와 경쟁할 쇼핑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우 예비후후보는 "이 4대 공약은 호텔 머무름→용두천 산책→전통시장 소비의 선순환 경제 생태계"라며 "예산 확보와 사업 기간 준수를 위해 행정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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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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