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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종이 인쇄·포장 제품 제조업체 유동포장과기(裕同科技·YUTO 002831.SZ)는 25일 저녁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홍콩유동인쇄유한공사'가 유럽 인쇄·패키징 기업 '길버트(Gelbert)'의 지분 60%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 대금은 654만3700 유로로,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길버트는 회사의 종속회사(지배 자회사)가 되어 연결 재무제표 범위에 편입된다.
길버트는 유럽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해 온 인쇄·패키징 기업으로, 현지에 성숙한 운영팀과 완비된 생산 기지, 우수한 고객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로컬 딜리버리 역량과 양호한 시장 평판을 갖추고 있다.
유동포장과기는 이번 인수가 회사 글로벌 생산능력 배치의 핵심 단계로, 유럽 핵심 지역에 견고한 전략 거점을 신속히 구축하고, 전 세계 차원의 생산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한층 더 완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발판으로 글로벌 대형 고객에 대한 현지화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유럽 현지의 우량 고객 자원을 심층적으로 개척해 지역 시장 점유율을 선점하고,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공간을 열어감으로써 글로벌 패키징 시장에서의 선도적 우위를 계속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의 투자 재원은 자사 보유 자금 또는 자금 조달을 통해 마련되며, 이에 따라 회사의 현금 흐름이 감소하고 재무 리스크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동포장과기'는 패키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기업이다.
2025년 3개 분기(1~3분기) 누적 매출은 126억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모회사 귀속 순이익은 11억8100만 위안으로 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유동포장과기는 앞서 2월 10일 저녁 공시를 통해 자사 보유 자금 또는 자금 조달을 통해 선전시관점투자유한공사(深圳市觀點投資有限公司)가 보유한 동관시화연신소재과기주식유한공사(東莞市華研新材料科技股份有限公司, 이하 화연신소재)의 지분 51%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수 대금은 4억4880만 위안이다.
화연신소재는 2016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수직 통합 역량을 갖춘 원스톱 정밀 부품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다. 스테인리스강, 티타늄 합금, 자성 소재, 고성능 방열 소재 등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유동포장과기는 이번 거래가 기존 패키징 사업을 기반으로 정밀 부품 및 모듈 등 산업 비즈니스의 투자를 확대하고, 제품 구조를 한층 다변화하며 고객 서비스 역량을 제고해 회사의 '두 번째 성장 축'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