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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보상에 제미나이 이용권까지...이통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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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고객 대상 더블 스토리지 혜택 제공
추가 디바이스 제공·구글 AI 서비스 등 혜택도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27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각사별로 차별화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가입자 경쟁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프로모션 'SKT S26 마켓'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전예약 고객은 3월 6일부터 개통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예약 없이 일반 구매 및 개통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프로모션 'SKT S26 마켓'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고객은 3월 6일부터 개통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예약 없이 일반 구매 및 개통이 가능하다. [사진= SK텔레콤]

사전예약 고객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512GB 모델을 256GB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대용량 수요 고객을 겨냥한 대표 프로모션이다.

SKT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은 알뜰 구매족을 겨냥한 혜택도 내놓았다. 사용하던 휴대폰 반납 시 선착순 3000명에게 최대 15만원을 추가 보상하고 T모아쿠폰을 통해 OK캐시백으로 갤럭시 S26을 구매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최대 10만원을 다시 OK캐시백으로 돌려준다. OK캐시백 페이백 이벤트는 사전예약·개통 고객 선착순 500명이 대상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 구매 고객을 겨냥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T나는 폰교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S26 울트라 사전예약 고객이 3월까지 가입하면 월 5000원, 24개월 이용료 총 12만원을 전액 면제받고, 2년 후 단말 반납 및 기기 변경 시 OK캐시백 20만 포인트가 추가 제공된다. 반납 단말 등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해 최신 갤럭시 S 시리즈로의 주기적 기기 변경 수요를 겨냥했다.

사전예약자 포함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 고객 전원에게는 T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가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는 '갤럭시 맞춤·구독·라이프·래플(추첨)' 4종 혜택으로 구성되며 삼성닷컴 갤럭시 워치8 3만원 할인 쿠폰과 선착순 5만명 대상 삼성월렛 머니 5000원, 'T 우주패스 with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 및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3개월 무료, 배민클럽·쓱7클럽 2개월 무료 등 OTT·생활 구독 혜택이 포함된다.

구현철 SKT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이 단순 구매를 넘어 특별한 경험이 되도록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체험을 결합했다"고 강조했다.

KT는 3월 5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7일간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받는다. [사진= KT]

KT는 3월 5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7일간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받는다.

사전예약 고객에게 삼성전자의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제공돼 256GB 단말 가격으로 512GB 용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3월 구매 고객에게는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쿠폰 5장이 주어진다.

울트라 구매 고객은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받는다. 여기에 윌라 3개월 구독권과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스페셜 테마 8종도 콘텐츠 혜택으로 포함된다.

KT닷컴은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을 단독 출시하고 월정액 6만9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1TB 모델을 512GB 가격으로 제공하는 '용량 UP' 이벤트를 한정 수량 운영한다.

5G 요금제 가입 시에는 월정액의 7% 추가 할인(최대 21만8000원), 주요 카드사(신한·삼성·BC·하나) 즉시 결제 시 최대 10만 원 캐시백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제공된다.

기존 KT닷컴 '닷컴 매니아' 고객 3000명에게는 5만원 휴대폰 할인 쿠폰과 구글플레이 3만원권, 액세서리 쿠폰 3만원권이 순차 지급되고 지인 추천 고객과 피추천 고객 모두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이 제공된다.

요금제 연계 '디바이스 하나 더' 혜택도 특징이다. 4월 30일까지 '삼성 초이스' 선택 시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 '디바이스 초이스' 선택 시 샥즈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 또는 가민 러닝 워치 '포러너 165', '가전구독 초이스' 선택 시 삼성 32인치 무빙스타일 또는 55인치 UHD TV를 10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인터넷·TV 동시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75인치 TV까지 혜택을 확장한다.

가족·청년층·지니 TV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삼성 휴대폰을 2대 이상 구매한 가족에게 영화 예매권(1인 4매)을 선착순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제네바 스피커·네스프레소 머신 등 고급 가전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개통 고객에게는 구글 플레이 KT결제 시 1만원 청구 할인과 최대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지니 TV는 KT닷컴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올리브영 상품권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하며 지니 TV 내 갤럭시 S26 이벤트 페이지 응모 고객이 대상이다. 만 34세 이하 전용 'Y덤' 고객은 갤럭시 S26 구매·응모 시 총 500명에게 무신사 10만원권, 올리브영 3만원권, 스타벅스 랜덤굿즈를 추첨 제공받는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245폰체인지'를 통해 2년 사용 후 단말 반납 시 최대 50% 보상 혜택을 제공하고 월정액 7500원 '365 폰케어 고급' 상품으로 세컨디바이스·피싱·해킹 보장과 폰교체까지 묶은 보험·케어 패키지도 운영한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함께 디바이스를 하나 더 받을 수 있는 KT만의 삼성·디바이스·가전구독 초이스로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유플러스LIVE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구글 AI 서비스 '제미나이 3'와 최대 2TB 스토리지를 묶은 '구글 원 팩'과, 최대 3년까지 단말 보상을 보장하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보상패스'를 제공한다.

구글 원 팩은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선보인 '구글 AI 프로'(월 2만9000원)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요금제다. 제미나이 3와 2TB 스토리지 외에도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프로', 동영상 제작 도구 'Flow & Whisk', 심층 리서치 기능 'Deep Research', 학습 도구 'NotebookLM' 등 구글 AI 핵심 기능을 포함한다.

5G 시그니처·5G 프리미어 슈퍼 요금제 가입 고객은 월 4000원만 추가하면 구글 AI 프로를 이용할 수 있고 VIP콕 4000원 할인권 사용 시 무료 이용도 가능하다. 너겟69·너겟65 요금제 고객은 구글 AI 프로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보상패스'는 고객이 2년 또는 3년 가입 기간을 선택한 뒤 기간 종료 시 단말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3년 가입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통신사 가운데 LG유플러스가 처음으로 장기 사용 고객의 교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는 온라인 사전예약 고객에게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개통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 최대 24개월 무이자와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마련했다. 기존 휴대폰 반납 고객에게는 정가 보상 외 최대 20만원을 추가 지원해 단말 구매 부담을 낮춘다.

라이브커머스 채널 '유플러스LIVE'에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 소개 방송을 연다. 27일 0시·오전 9시·정오·오후 6시 총 4회 편성된 방송에는 방송인 김동현, 개그맨 김원훈, IT 유튜버 하디 등이 출연해 S26 울트라의 퍼포먼스, 최신 AI 기능, 실사용 활용법을 소개하고, 방송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사전예약 후 개통 전 단말을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미리드림' 서비스도 운영하며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 U+'에서는 전시 'SIMPLEXITY PartⅡ: AI, 인간 그리고 예술'과 연계해 갤럭시 S26 시리즈 체험을 제공한다.

이 공간에서는 갤럭시 AI 도슨트와 함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나이토그래피 비디오·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등 S26 시리즈 특화 기능을 활용해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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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림, 239번째 도전서 첫 우승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던 최예림(27)이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정규투어 데뷔 후 239번째 출전 대회에서 거둔 첫 우승이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거센 추격전을 펼친 임희정(9언더파 207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2018년 KLPGA 정규투어에 입성한 최예림은 그동안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면서도 유독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9차례. 연장 승부에서도 세 번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 역시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김민솔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 출전한 3개 대회에서 공동 3위, 공동 6위, 공동 3위로 흐름을 끌어올렸고,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오랜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최예림의 출발은 좋았다. 1번홀(파4)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5번홀(파5)과 9번홀(파5)에서도 한 타씩 줄이며 전반을 안정적으로 풀어갔다. 좀처럼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듯했다. 승부가 요동친 것은 후반이었다. 임희정과 김민솔이 타수를 줄이며 압박해오는 가운데 최예림은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한 타를 잃으면서 임희정과의 격차는 어느새 1타까지 좁혀졌다. 수차례 우승 직전에서 고개를 숙였던 기억이 떠오를 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날 최예림은 달랐다. 17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그린을 살짝 벗어났지만 파를 지켜냈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티샷이 러프로 향하는 위기를 맞았다. 최예림은 흔들리지 않고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침착하게 파 퍼트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퍼트가 홀에 떨어지는 순간 최예림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린 주변에서 기다리던 동료 선수들은 달려와 물을 뿌리며 생애 첫 우승을 축하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후 양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9.06 iaspire@newspim.com 경기 뒤 최예림은 ""어제 경기 후 자기 최면을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일부러 스코어도 거의 보지 않았다"며 "정말 우승을 했다는 게 아직 얼떨떨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예림은 "연장전에서도 계속 졌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내가 계속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며 "그 과정에서 '나도 충분히 우승할 자격이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눈물 대신 웃음이 먼저 나왔다. 최예림은 "원래 눈물이 많은 편이라 우승하면 많이 울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너무 좋다는 생각뿐이었다"며 "준우승을 하고 집에 돌아가면 잠을 못 잔 적도 많았다. 이제는 두 다리 뻗고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임희정은 이날 6타를 줄이며 맹추격했지만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2위에 자리했다. 시즌 4승에 도전했던 신인 김민솔은 8언더파 208타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이예원과 박보겸이 나란히 6언더파 210타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신다인은 5언더파 211타로 성유진과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동은은 공동 12위, 김아림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2026-09-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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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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