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지역화폐인 광주 광산사랑상품권이 발행 23일 만에 완판됐다.
25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사랑상품권은 지난 1일 80억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해 전날 모두 팔렸다. 사용률은 전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63.8%로 집계됐다.

빠르게 완판된 이유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광산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정보무늬(QR)형과 체크카드형으로 나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10% 선할인과 5% 적립금(캐시백)을 제공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조기 완판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사용자 편의를 개선해 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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