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으로 부산 경제 활성화 기여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동명대는 전날 대전테크노파크 SV그라운드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올해 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할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연속 선정으로 동명대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실전형 창업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재차 인정받았다. 협약식에서 동명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단 노성여 단장(창업학과 교수)은 대학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노 단장은 ▲창업학과를 중심으로 한 다학제 융합교육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체계적 커리큘럼 등을 소개하며 동명대만의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강조했다.
동명대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교육모델 확산, 지산학 협력 강화, 창업 인프라 연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노성여 단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해 부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