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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華為)의 2025년 실적이 공개됐다.
24일 량화(梁華) 화웨이기술유한공사 이사회 의장은 2026 광둥(廣東)성 고품질 발전 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2025년 화웨이의 매출이 8800억 위안(약 185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4년의 경우 화웨이는 매출 8621억 위안, 순이익 626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는 1797억 위안으로 매출의 약 20.8%를 차지했다.
최근 10년간 화웨이가 누적 투입한 연구개발비는 1조2490억 위안을 넘어섰다. 이 같은 수치를 감안하면, 2025년 화웨이의 매출은 2024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량화는 화웨이가 앞으로도 일체형 컴퓨팅 클러스터 초노드 등 일련의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빠르게 증가하는 연산(컴퓨팅 파워)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웨이가 독자 개발한 운영체제(OS) 하모니(HARMONY∙鴻蒙∙훙멍)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초 거대언어모델(LLM), 화웨이 자체 개발 스마트 음성비서 샤오이(小藝) 단말, AI 에이전트, 스마트 드라이빙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하모니 OS 5와 하모니 OS 6가 탑재된 단말 기기 수는 4000만 대를 돌파했으며, 제공 가능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서비스는 7만5000 개를 돌파했다. 금융, 전력, 에너지, 교통, 통신 등 산업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업계 주요 LLM 43개가 화웨이가 개발한 AI 프로세서인 어센드(昇騰∙성텅 ∙Ascend)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전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개가 넘는 오픈소스 모델이 어센드 생태계에 최적화돼 있다. 이를 통해 6000개가 넘는 솔루션이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