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앵커 기업 유치로 지역 성장 촉진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정대웅 예비후보가 우주항공 국가전략도시 완성을 위한 5대 공약을 내놨다.

정 예비후보는 23일 사천시청 브리핑에서 "우리 사천은 이제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지"라며 "우주항공청이 사천에 자리 잡았고 시청 내부에도 이를 뒷받침할 우주항공국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도시의 틀이 갖춰진 듯 보이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는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우리가 많은 노력과 예산을 들여 조성한 산업 단지들은 여전히 분양 정체를 겪고 있고 좋은 기반 시설을 갖추고도 지역 경제의 활력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이제는 국가 기관 유치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지역의 일자리와 성장으로 연결하는 사천의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 국가전략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우주항공 특화 지원단 설립▲우주항공 산업의 두뇌·심장 도시 조성▲우주항공 공공기관 유치▲우주항공 앵커 기업 유치▲사천 위상 세계로 확대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정대웅 예비후보는 "특화 지원단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추진할 때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서천호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시민 삶의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