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과정형 지원·11월 청년독립예술제 개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내달 13일까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2월 20일~2007년 2월 20일 출생)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등 7개 분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전주형 대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이다. 단년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수제로 운영해 창작 역량 축적과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성을 강화해온 것이 특징이다.
시는 약 25팀을 선정해 팀당 340만 원가량의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 제작비 지원을 넘어 장르별·그룹별 예술기획캠프, 전문가 멘토링, 타 지역 문화예술 현장 탐방,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결과 발표 및 전시·공연 기회 제공 등 전 과정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 사업 성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7회 청년독립예술제'를 통해 시민과 공유될 예정이다.
그간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의 창작 지속률을 높이고 장르 간 협업을 확대하는 한편, 전주 기반 예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성과를 축적해왔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노송예술터(063-287-1300)로 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