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개막을 앞두고, 성화봉송 주자 10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성화봉송은 대회의 서막을 여는 상징적인 행사로, 창녕군 전역을 순회하며 군민의 참여와 화합을 이끌 예정이다. 군은 성화를 통해 군민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경남도민체전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 군민으로, 도민체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주자들은 개막일인 4월 17일 창녕군 일원에서 성화봉송 구간을 달리게 된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군은 지역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남녀노소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인물을 선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성화봉송은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이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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