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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7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병오년 춘절완후이(春節晚會, 춘절<중국의 음력 설> 전날 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시청하는 CCTV 설특집 쇼 프로그램, 이하 춘완)에서 선보여진 화려한 휴머노이드 로봇 쇼케이스에 대중의 관심이 폭발하면서 실제 로봇 판매량 급증으로 이어졌다.
다수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춘완 방송 이후 두 시간(2월 16일 20:00~22:00, 현지시간) 만에 징둥(京東) 전자상거래 플랫폼 내 로봇 검색량이 전주 대비 300% 이상 증가했고, 고객센터 상담량은 460% 늘었으며, 주문량은 15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문은 전국 100여개 도시를 아우르며, 1선 도시부터 각급 현(縣) 단위 지역까지 폭넓게 분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춘완 무대에 참여한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宇樹科技∙UNITREE) 창업자 왕싱싱(王興興)은2025년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이 세계 1위였다고 강조하면서, 2026년 유니트리의 목표 출하량은 약 1만~2만 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현재 실용성에 더욱 초점을 둔 서비스형 로봇은 물론, 기술 프런티어에 도전하는 실험적 제품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전문기관은 체화지능·멀티모달 인지·정밀 부품 등 핵심 기술의 지속적인 돌파에 따라 휴머노이드 로봇이 점차 응용환경의 한계를 허물고 고급 맞춤형 및 최전선 분야로 깊이 확장해 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장기 성장을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춘완 무대에서 로봇은 명실상부한 '주연'이었다. 등장 대수 규모는 물론 선보여진 기술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춘완 무대에는 유니트리(宇樹科技∙UNITREE)를 비롯해 매직랩(魔法原子∙MAGICLAB), 갤봇(銀河通用∙GAL BOT), 노에틱스(松延動力∙NOETIX) 등 네 곳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로봇들이 참여해 무술·댄스·연기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