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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무원 채용문 대폭 확대...전년 比 8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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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공채 1988명. 제1·2·3회 경채 246명 등 총 2234명 채용
내달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 확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 2026년도 공무원 채용문이 크게 넓어진다.

경북도는 2026년도 도 본청과 22개 시군에 임용될 신규 공무원 2234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29명이 늘어난 규모이다.

경상북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직급별로는 △7급 59명 △8급 104명 △9급 1,984명 △연구직 45명 △지도직 42명으로, 지난해 선발 인원 1405명보다 59%(829명) 증가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781명 △사회복지직 296명 △시설직 275명 △농업직 112명 △공업직 109명 △보건직 103명 △간호직 89명 등이다.

특히 지난해 대비 9급 행정직 260명, 사회복지직 229명, 보건직 69명 등으로 채용 인원이 크게 늘었다. 이는 내달 통합 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도와 시군의 전담 인력 수요를 채용 규모에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민 안전과 민생 행정 전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보강에 따른 것이다.

올해 시험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2회의 공개 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7급 행정직 등 1988명을 선발하고, 3회의 경력 경쟁 임용시험으로 7급 수의직 등 24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174명, 저소득층 43명, 기술계고 45명, 보훈청 추천 12명 등 구분 모집도 병행한다.

경북도는 2024년부터 가축 방역 및 전염병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수의직렬에 대해 필기시험을 면제하고, 서류 및 면접만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시기도 앞당겨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9급 기술계고 경력 경쟁 임용시험의 전문 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 예정 직류 관련 학과 졸업 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 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만약 전문 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선발 예정 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

자세한 시험 일정과 내용은 경상북도 누리집 시험 정보란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 접수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진출해 저출생 문제 해결, 문화관광, 민간투자 활성화 등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는 작년 대비 선발 인원이 크게 늘어난 만큼 시험장 운영 등 제반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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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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