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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설 명절 맞아 현장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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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전통시장 찾아 장날 민심 청취…"지역경제 등 점검"
단수 보상·쓰레기 반입 문제…"행정 책임이 신뢰" 지적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문산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의 민생 현안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고 의원은 문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근 매출 감소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 지역 경제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상인들은 "거시경제 지표가 호전됐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경기가 힘들다"고 호소했다.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2.16 atbodo@newspim.com

이에 고 의원은 "코스피 지수 상승이 민생 회복으로 직결되는 게 아니다"라며 "시장과 서민 경제가 따로 움직이는 현실을 방치하면 그 성장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고 지적한 후 "지표와 시민 체감 간 괴리를 메우지 못하면 정책은 신뢰를 잃기 마련"이라며 "지방정부는 추상적 숫자보다는 시민 삶을 기준으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편한 질문에 침묵하는 정치로는 시민 삶을 대변할 수 없다"면서 "대형 사업 유치 논의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부터 책임져 해결하는 게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단수 사태 보상 지연과 고양시에서 파주시로 하루 300톤 규모의 쓰레기 반입 문제를 언급하며 "이것은 단순 행정 실수가 아니라 시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함께 화이팅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2.16 atbodo@newspim.com

그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면 그 이유와 구체적 대책을 명확히 밝히는 게 책임 정치의 기본"이라며 "행정 실책을 외면하는 정치라면 존재 이유를 스스로 물어야 한다"고 비판하면서 "파주 정치가 시민 삶과 직결된 사안에 침묵하는 구조로 한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설 명절은 가족 모임의 시간일 뿐 아니라 지역 미래를 되돌아보는 계기"라며 "관리 중심 행정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접근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파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고 의원은 이번 설 연휴를 기점으로 파주시 전역을 순회하며 복지시설 방문과 귀성객 안전 점검 등 민생 중심 현장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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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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