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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과 충돌' 스토더드, 네 번째 '꽈당'... 1000m 예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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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혼성계주 2000m 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김길리 앞을 가로막았던 미국 커린 스토더드가 또 넘어졌다. 스토더드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도 결승선을 앞두고 미끄러졌다.

스토더드는 예선 3조에서 선두권 싸움을 벌이다가 곡선 주로에서 넘어졌다. 폴란드 가브리엘라 토폴스카도 함께 쓰러졌다. 중국의 궁리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토더드와 토폴스카는 넘어지고도 준준결승 진출권을 위해 결승선을 향해 달렸지만 토폴스카에 간발의 차로 밀리며 3위로 탈락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커린 스토더드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 넘어지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스토더드는 이번 대회에서 출전 경기마다 넘어지는 불운이 이어졌다. 여자 500m와 혼성 2000m 계주에서 총 세 차례 미끄러졌고 이날 1000m에서 네 번째로 쓰러졌다. 지난 10일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스토더드가 주행 중 넘어지며 뒤따르던 김길리가 넘어지는 원인을 제공했다. 한국은 조 3위로 밀렸고 상위 2개 팀에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

경기 뒤 일부 한국 팬들은 스토더드의 SNS에 비난 댓글을 남겼고 스토더드는 댓글 기능을 닫았다. 스토더드는 SNS를 통해 미국 대표팀 동료들에게 사과했고 김길리에게도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스토더드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대회 종료 뒤 불면증에 시달렸고 은퇴를 고민한 사실도 알려졌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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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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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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