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00kg 처리…3대 동시 충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제이엔케이글로벌은 한국도로공사 지원을 받아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용인휴게소 수소충전소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휴게소 수소충전소는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인천 방향에서 회차 없이 진입 가능한 충전소다. 시간당 100kg의 수소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3대의 충전기를 배치해 승용차(넥쏘 기준) 최대 3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이로써 제이엔케이글로벌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전국 40여 곳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완료했다.

제이엔케이글로벌 측은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고속도로 휴게소 중심의 수소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수소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소 추출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전소 구축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을 완성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수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