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올리고당·물엿 11개 SKU 대상…가계 부담 완화 기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대상은 옥수수를 원료로 한 올리고당과 물엿 전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총 8개 SKU)과 청정원 물엿(총 3개 SKU) 등 소비자용(B2C) 제품 가격을 일괄 5% 인하한다. 가정에서 조리 시 자주 사용하는 당류 제품인 만큼 장바구니 물가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기업 간 거래용(B2B) 제품 가격도 평균 3~5% 낮출 예정이다. 식품 제조업체와 외식업계 등 주요 수요처의 원가 부담을 완화해 전반적인 식품 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