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북평남성의용소방대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화재 예방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화기와 당뇨체크기, 이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이 지원됐다. 특히 겨울철 화재 위험과 건강 취약 요인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북평남성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 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안희석 북평남성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