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마르쿠진(Marque Cuisine)의 첫 소형 가전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랩'이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 1시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시장 반응을 입증했다.

이번 흥행은 이미 온라인에서 예견된 성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1차 사전 예약 당시 오픈 7일 만에 준비된 초도 물량을 전량 완판시킨 데 이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25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런칭 전부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해 왔다. 이러한 온라인상의 화제성이 홈쇼핑 주문 폭주로 고스란히 이어진 셈이다.
완판의 핵심 요인으로는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번거로운 관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력이 꼽힌다. 기존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열선망을 직접 눈으로 보고 관리할 수 있는 '분리형 헤드 구조'와 내열성이 뛰어난 붕규산 유리 용기를 적용해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위생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다. 특히 투명한 유리 소재로 조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리 후 용기째 식탁에 올려 플레이팅할 수 있다는 점이 주부와 1인 가구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마르쿠진 관계자는 "사전 예약부터 홈쇼핑 매진까지 이어진 성과는 세척과 위생에 민감한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인 결과"라며, "예상보다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빠르게 추가 물량을 확보해 더 많은 고객이 마르쿠진의 혁신적인 주방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르쿠진은 이번 런칭 성공을 발판 삼아 유통 채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차 방송 편성 및 추가 물량 공급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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