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공재광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출마 예정자가 10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공 출마예정자는 "연습은 없다. 바로 실전이다"는 문구로 강한 각오를 피력하며,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평택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공 후보자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의 명령에 따라 대한민국은 국민통합과 실용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며 "평택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공 후보자는 "민선 6기 평택시장 재임 시절 삼성전자 산업단지 유치, 고덕 IC 조기 가동, 평택시 장학관 건립,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신호탄, 브레인시티 사업 재추진, 쌍용자동차 정상화 노력 등을 통해 평택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평택의 다음 10년을 책임질 행정가"로서 선택과 집중으로 공공 이익 중심 정책 추진, 평택항·반도체·미군기지 등을 활용한 경제 선도, 교육·교통·문화 중심의 명품도시 조성 등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10가지 실천과제로 AI 혁신도시 기반 안전 시정, 1일 생활권 여가도시, 문화자산 발굴, 사통팔달 교통망, 일자리·교육 강화, 신도심·원도심 공존 재설계, 그린 수소도시, 농업 4차산업 육성, 취약계층 동행 강화, 국제평화·혁신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 공약 연계 6대 과제도 설명했다. GTX-A·C 평택 연장, 평택항 복합경제 항만화, 평택시청 인근 개발,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 신설, 해양·해사 고등교육기관 설립, 평택역 독립운동 역사문화특구 조성이다.
공 후보자는 "시장은 시민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며 "더 자주 찾아뵙고 경청하며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