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비 지원자 감액 또는 제외 가능성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가정 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 입학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해운대구 주민등록 입학생으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입학생, 타시도 소재 중학교 입학생,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 입학생이다.
지원금액은 초등학교 입학생 20만원, 고등학교와 타시도 중학교 입학생 등 30만원이다.
부산시교육청 교복구입비 지원을 받은 부산 중학생이나 타시군구·기관 유사 지원자는 금액 감액 또는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해운대구 홈페이지·보조금24 온라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구 교육도서관 방문으로 가능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입학지원금이 학부모 경제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 출발 준비에 실질 도움 되길 바란다"며 "학생 중심 교육 지원 정책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