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LG화학 청주공장은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교복 구입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회사의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인 '트윈엔젤기금'으로 마련됐다.

LG화학 청주공장은 2018년부터 매년 교복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LG화학 청주공장 최종완 주재임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청주시 관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소년 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완 주재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복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청주공장은 교복 지원 외에도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소외계층 생필품 후원 ▲헌옷 기부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