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원 행정과 제도개선 등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서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종량제 봉투 구매와 폐건전지 교환이 가능한 인공지능 무인 판매기 '싹(SSAK) 마켓'과 '쌉(SSAB) 마켓'을 지난해 신규 운영한 바 있다. 이는 오프라인 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부문과 고충 민원 처리 노력도 등 주요 지표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밀착한 민원 행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