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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가구엑스포&큐브 현대미술展' 내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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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15일 킨텍스서…라이프스타일 박람회 주목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이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린다고 6일 밝혔다.

고양시 후원으로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를 맞는다. 가구 산업 중심지인 고양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소비자가 소통하며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展' 홍보문. [사진=고양시] 2026.02.06 atbodo@newspim.com

부제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으로, 새 학기 가정과 신혼부부, 신규 입주자를 위한 합리적 가구 구매 기회를 강조한다. 클래식·모던·미니멀 등 다양한 스타일 가구를 한곳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는 물론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포괄한다.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제품이 대거 출품돼 공간 연출 아이디어를 얻기 좋을 전망이다.

2025 하반기 고양가구엑스포 모습. [사진=고양시] 2026.02.06 atbodo@newspim.com

특히 가구 전시와 함께 '큐브 현대미술전'이 동시 개최돼 차별화된다. 다양한 작가 작품으로 예술의 새 가치를 제안하며, 쇼핑 공간을 넘어 생활 속 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가구·리빙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합리적 소비와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준다는 취지다. 가족 단위 방문객, 예비 신혼부부, 인테리어 관심층에게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가구엑스포는 회를 거듭할수록 전시 품목과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가구 구매 계획 시민은 물론 전시와 예술을 즐기려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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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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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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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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