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액 2만9700원…PC방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엔씨소프트는 PC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프리 오픈 서비스를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00년대 초반 리니지의 초기 콘텐츠를 구현한 작품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기사·요정·마법사 4개 직업을 제공한다. 말하는 섬과 용의 계곡, 기란 지역이 열린 초기 버전을 담았다. 리니지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했다.

한국과 대만 이용자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 구매가 필요하다. 가격은 2만9700원이다. 월정액 서비스 세부 내용은 7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엔씨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달 25일까지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을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이나 보스 처치 미션을 달성하면 서버별 한정 닉네임을 받을 수 있다. 대상에는 직업명과 데스나이트,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가 포함된다.
PC방 이용자 혜택도 제공한다. 추가 방어력을 주는 버프와 PC방 전용 던전을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 시간에 따라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픽시의 깃털'도 획득할 수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