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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5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형 배터리 제조사 국헌하이테크(國軒高科∙GOTION, 002074.SZ)가 50억 위안(약 1조5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해 신에너지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행 주식 수는 발행 전 회사 총주식수의 15%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
5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 자금이 투입될 프로젝트는 연간 20GWh 동력배터리 프로젝트, 20GWh 신에너지 배터리 기지 프로젝트, 20GWh 신형 리튬이온배터리 스마트 제조 기지 프로젝트 등이다.
이들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자금 총액은 140억 위안 이상으로, 모집자금의 부족한 부분은 회사가 자체 조달로 충당할 방침이다.
이번 유상증자 추진 목적과 관련해 국헌하이테크는 동력배터리 및 에너지저장 배터리 출하량이 지속 증가하고, 다운스트림 고객의 신에너지 배터리 제품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배터리 선두기업 간 시장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달된 자금을 3건의 프로젝트에 투입함으로써 새로운 생산능력을 추가로 확대해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기존 및 신규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규모 우위를 바탕으로 공급망 배치를 최적화하며 우수한 산업 자원을 결집해 핵심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국헌하이테크는 중국 국내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동력배터리 사업을 전개한 기업이다.
2025년 동력 및 에너지저장 배터리 출하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그 중에서도 동력배터리는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해 업계 선두 기업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 입지도 지속 확장되면서 1~11월 동력배터리 설치량은 전 세계 5위로 전년 대비 3단계 상승했고, 중국 시장 설치량 순위는 4위였으며, 시장점유율은 전년 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이 가운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장착량은 업계 3위였고 전년 대비 증가율은 98.7%에 달했다.

pxx17@newspim.com













